할렐루야!! 오늘도 우리의 생명을 연장하시고
예배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하루도 오직 믿음으로 승리하는 우리가 됩시다.^^
오늘 말씀은 마25:1-13입니다.
슬기로운 처녀들처럼 믿음으로 잘 준비하여
신랑 되신 예수님을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다시 오심을 믿고
주님 만날 것을 사모하고 기대하는,
그래서 거룩한 신부로서 날마다
정결하게 살아가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1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2 그 중의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자라
3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4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5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6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7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8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9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와 너희가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10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11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12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1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