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따뜻한 햇살과 비를 주셔서 만물을 소생케하시고 보존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본문은 아모스 6장 1~14절말씀입니다. 계속된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악에 대한 심판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지도자들에게서부터 시작되어 가난한 사람들까지.. 이스라엘 전체로 확대될 것이며, 모든 백성이 학대받고 다 죽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심판은너무나 확실합니다. 공의롭고 정의로우신 하나님은 끝까지 심판하십니다.
그렇다면 이 심판의 끝, 심판의 완성은 어디일까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입니다. 하나님 자신이 육신되어 오셔서 모든 심판에 마침표를 찍으십니다.
하나님께서 심판을 계획하셨고, 직접 심판을 시행하시고, 직접 죽으심으로 심판을 완성하셨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은혜밖에는 없습니디.
오늘도 그 은혜에 기대어 살아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