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새 아침을 허락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세상이 교회를 박해하며 모이기를 폐하려 할지라도,
우리 성도들은 말씀에 근거하여 믿음위에 서서 그 믿음을 굳게 잡아
서로를 세워가는 공동체, 서로 격려하며 모이기를 힘쓰는 공동체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설교일자 | 2020-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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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박수민 전도사 |
오늘도 새 아침을 허락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세상이 교회를 박해하며 모이기를 폐하려 할지라도,
우리 성도들은 말씀에 근거하여 믿음위에 서서 그 믿음을 굳게 잡아
서로를 세워가는 공동체, 서로 격려하며 모이기를 힘쓰는 공동체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