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FIVE

좋게 생각하고 좋게 보고 좋게 듣고 좋게 말하고 좋게 행동합시다

담임목사 Column

 

icon-heading.png

 

 

 

2021.04.10 21:21

교회정관 준비위원회

조회 수 5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요즘 매주 금요일 새벽기도 후 6시30분~7시50분까지 교회정관 준비위원회 모임을 합니다. 

지난 2월 당회에서 교회정관 제정을 위해 이장선(위원장), 송재철, 하삼수, 이장오장로를 준비위원으로 선정하여 매주 담임목사와 함께 교회정관을 만들고 있습니다. 

 

교회나 조직이 건강하게 세워지고 유지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좋은 법규가 있어야 합니다.

그동안 우리교회는 교단헌법에 기초해서 교회 규칙들을 운영했었는데, 성도들이 교단헌법 내용을 충분히 알지 못하고, 또 교단헌법에 수록되지 않은 세부 사항들도 많아서 각자 소견에 옳은대로 해석하고 판단하여 다툼의 소지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부임 후 계속 교회정관과 시행세칙을 제정하고자 하였는데, 이번에 정관준비위원회를 만들어 착수하게 되었습니다. 

 

준비위원들은 다른 교회의 정관들과 한국교회법학회에서 만든 한국교회표준정관과 담임목사가 준비한 정관 초안들을 비교, 분석, 연구하면서 법규의 원칙뿐만 아니라 세세한 문장이나 단어까지도 서로 토론하며 다듬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발생가능할 수 있는 각종 경우의 수를 고려하면서, 심지어는 민법까지도 참고하면서 교회정관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지면을 빌어 새벽마다 함께 수고해주시는 장로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교회정관을 준비하면서 아울러 정관에 의거한 시행세칙도 만들 계획입니다.

그동안 교회들이 시행세칙이 제대로 갖추어져 있지 않아서 때와 상황에 따라 제각기 다른 해석으로 서로의 오해와 충돌을 일으키곤 했는데, 이번에 최대한 세부적인 시행세칙까지 만들어서 한국교회의 좋은 모델이 되고자 합니다.

 

정관과 시행세칙은 준비위원회에서 마무리가 되는대로 당회의 심의를 거치고, 당회에서 충분히 심의하고 확정되어지면 교회 전체 성도들에게 공지하고 전체 성도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입니다.

(가을쯤?) 그리고 연말 공동의회를 통하여 정관과 시행세칙을 최종적으로 확정하고, 내년부터 새로운 교회정관과 시행세칙에 따라 교회의 모든 일들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좋은 교회정관과 시행세칙이 제정되면 사람이나 상황이 바뀌어도 교회는 변함없이 바르고 든든하게 세워져 갈 것입니다.

교회 정관은 교회를 세워가는 든든한 초석이 될 것입니다. 이 일을 위해 여러분도 함께 기도해주시고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1. No Image

    영적 성벽을 쌓아야 할 때 (조재형 / 청년 1부)

    7/11
    Read More
  2. No Image

    맥추절의 감사

    2021년도 어느덧 6개월이 지나고, 후반기 첫주일인 맥추감사절을 맞아 지난 6개월 교회에 베풀어주신 은혜를 세어보며 감사합니다. 먼저 가장 감사할 것은 교회를 위해 일곱 분의 집사와 권사를 세워주심입니다. 지난해 11월에 피택과 선출의 과정도 은혜롭고 ...
    Read More
  3. No Image

    임직자의 자세와 각오 (김순옥 집사)

    권사로 임직 받으면서 먼저 나 자신을 알기에 부끄럽고 부족함을 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분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기에 감사함으로 받아 지금까지의 부족함을 노력함으로 변화시켜 나가고자 합니다. 이번에 권사고시를 준비하면서 권사의 직무를 읽을 때...
    Read More
  4. No Image

    아기학교를 마치며 (김다빈 성도 / 심지아 엄마, 아가페2구역)

    짧은 시간이지만 아이를 양육하며 ‘어떻게 키우는 것이 아이를 올바르게 키우는 것일까?’ 하는 의문들이 생길 때가 많았습니다. 특히 믿음의 자녀로 아이를 양육한다는 것은 너무나도 막연한 이야기로 느껴졌습니다. 주일 말씀을 들을 때는 &lsquo...
    Read More
  5. No Image

    중직자 교육을 마치고 (김영화 권사)

    첫 중직자 교육 시작된 2020년 12월 3일부터 종강 한 2021년 6월9일까지의 긴 교육 여정이 눈앞에 한 편의 파노라마처럼 지나간다 담임목사님께서 중직자들과 피택자들을 6개월 동안 교육한다고 하셨을 때 하이고 ~죽었네 하였다. 교재로 교회헌법 책을 준비하...
    Read More
  6. No Image

    작은 교회 섬세봉 운동

    6월과 7월에 교회가 힘써 하고자 하는 일은 작은 교회들을 돕는 것입니다. 이른바 작은 교회 섬세봉(섬기고 세우고 봉사하기) 운동 입니다.(제가 스스로 생각해도 이름을 참 잘 지었다 싶습니다^^) 특별히 이번 작은 교회 섬세봉(섬기고 세우고 봉사하기)은 ...
    Read More
  7. No Image

    구역피크닉예배

    오늘 오후는 오랫만에 구역피크닉예배로 모입니다. 우리교회는 분기에 한번정도 5주째 주일 오후에 구역별 피크닉예배로 모이는데 지난해는 코로나 때문에 거의 모이지 못했습니다. 올해도 코로나 때문에 그냥 넘어갈까 하다가 그래도 모이는 것이 더 유익하...
    Read More
  8. No Image

    어려운 교회 돕기

    지난주 오후에 명문교회 박아론목사님을 초청하여 지역교회 교류예배를 드리며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설교를 통해서도 큰 은혜를 받고, 또 주변의 이웃교회와의 연합을 통해서도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주님의 교회는 한 하나님을 믿는 형제교회이기에 계...
    Read More
  9. No Image

    코로나 공부

    다 공부지요.' 라고 말하고 나면 참 좋습니다. 어머님 떠나시는 일, 남아 배웅하는 일, '우리 어매 마지막 큰 공부 하고 계십니다.' 말하고 나면 나는, 앉은뱅이 책상 앞에 무릎 꿇은 착한 소년입니다. 어디선가 크고 두터운 손이 와서 애쓴다고 ...
    Read More
  10. No Image

    소고기와 재첩국

    오늘은 어버이주일입니다. 지난 당회에서 어버이주일 선물을 뭘할까 의논하면서 올해는 소고기와 재첩국을 하기로 했습니다. 소고기를 드리고 싶었던 것은 나이 드신 어른들이 코로나로 인해 많이 외롭고 힘든 시간을 보내는데 교회에서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
    Read More
  11. No Image

    성령의 달 5월

    5월은 유난히 별명이 많은 달입니다. 계절의 여왕, 가정의 달, 어떤 때는 부처님 오신 날도 5월이어서 부처님 오신 달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5월은 성령의 달입니다. 대부분 성령강림주일은 5월인데, 올해도 5월23일(넷...
    Read More
  12. No Image

    수술대 위의 십자가

    지난 월요일 태어나서 처음으로 수술을 했습니다. 수술 안내를 받을 때 수술시간이 30분 정도라고 해서 아무 걱정도 안했습니다. 그냥 마취하고 30분정도 자고 나면 되겠구나 싶었는데, 당일날 병원에 가니까 눈수술은 눈만 마취를 하기 때문에 몸의 다른 부...
    Read More
  13. No Image

    교회정관 준비위원회

    요즘 매주 금요일 새벽기도 후 6시30분~7시50분까지 교회정관 준비위원회 모임을 합니다. 지난 2월 당회에서 교회정관 제정을 위해 이장선(위원장), 송재철, 하삼수, 이장오장로를 준비위원으로 선정하여 매주 담임목사와 함께 교회정관을 만들고 있습니다. 교...
    Read More
  14. No Image

    부활의 역전

    사람들은 대부분 역전승을 좋아한다. 스포츠 경기에서도 역전승이 그냥처음부터 이기는 것보다 훨씬 더 재밌고 좋다. 인생도 역전인생이 훨씬 더 멋져 보인다. 그래서 늘 인생 역전을 꿈꾸며 산다.     그런 면에서 예수님의 부활은 최고의 역전승이다. 이 세...
    Read More
  15. No Image

    비아 돌로로사(십자가의 길) 斷想

    나이가 들은건지, 운동을 안해서 그런건지 비탈진 언덕길을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차고 힘이 든다. 그러면서 골고다 언덕길을 오르는 주님을 묵상해본다. 자신의 키보다 훨씬 더 크고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골도다 언덕길을 오른다. 맨몸으로 걸어도 힘든 언덕...
    Read More
  16. No Image

    김해 에바다농아교회에서 온 편지 (김경옥 목사)

    그 동안 평안하셨습니까? 지난 12월 31일 만나 뵌 시간이 너무도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지역의 가난하고, 힘든 교회와 장애인 교회에 대한 목사님의 생각을 듣고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통역해 주신 목사님도 지금까지 농아교회에 대한 이런 관심과 사랑을 보...
    Read More
  17. No Image

    2021 말씀 부흥회를 마치고 (김영화권사)

    「다시 복음으로, 다시 말씀으로」 부흥회 주제를 듣는 순간부터 이미 내 마음은 녹아내렸다. 어느새 말씀에서 멀어진 지도 모르고 있었던 무감각해진 신앙에 대한 죄책감, 복음에서 멀어졌으니 원래대로 되돌아가자는 의미의 “다시”가 주는 기대...
    Read More
  18. No Image

    아기학교 개학을 앞두 (김성실 사모)

    파릇파릇 새순이 돋던 지난해 봄 설레는 맘으로 준비하던 아기학교를 코로나로 인해 미루고 미루어 올해 드디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기학교는 생후 15개월부터 48개월의 아기와 보호자가 함께 말씀을 배우며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을 하는 아기들의 신앙교...
    Read More
  19. No Image

    가복시 가정예배를 드리고 (김시온 / 중등부)

    저희 가정이 가정예배를 드리기 시작한 게 5년쯤 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생각처럼 가정예배를 매일 규칙적으로 드린다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지난 1월 가복시 가정예배를 통해 저희 가정에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처음에는 습관이 되어 있...
    Read More
  20. No Image

    반아이들 첫심방을 다녀와서 (유명숙 교사 / 초등3부)

    코로나로 6학년 졸업식과 신입생 맞이가 1월로 미뤄지며 예년과는 다른 일정 속에 새로운 학년의 담임을 맡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귀한 사역에 동역자로 불러주신 것에 대해서는 감사하지만, 생각해야 할 것들도 많아 고민이 되었습니다. 그것은...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