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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Col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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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중직자 교육 시작된 2020년 12월 3일부터 종강 한 2021년 6월9일까지의 긴 교육 여정이 눈앞에 한 편의 파노라마처럼 지나간다 담임목사님께서 중직자들과 피택자들을 6개월 동안 교육한다고 하셨을 때  하이고 ~죽었네 하였다.

 

 교재로 교회헌법 책을 준비하라기에 권사 임직때 교회에서 선물로 준 교회헌법 책을 꺼내 슬쩍 보니 글자크기가 작아 잘 보이지도 않고 내용은 뭔 말인지 도통 이해가 되지 않아 이렇게 재미없는 교육을 6개월 동안 잘 하겠나? 싶어 걱정이되 었다.

 

그러나 교육을 받을수록 왜 목사님 께서 그렇게 중직자 교육을 강조 하셨는지 그뜻을 깊이 깨닫게 되었다.

 

교리의표준이 되는 웨스트민스트 신앙고백서와 대 소교리문답 관리의 표준 되는 예배지침 교회정치 권징조례 헌법적 규칙 등에 대하여 배우면서 중직자이지만 그동안 너무 몰랐다는 생각과 간혹 잘못 이해하고 있는 부분들을 바로 알게 된 것과 현재 우리 교회에서 행하고 있는모든 예배적 행적적 재정적 행사적 관리들이 오직 교회헌법에 입각한 것이며올바르게 잘 시행되고 있는 아름답고 건강한 교회라는 것을 다시 알게되었다.

 

또한 중직자이기에 교회와 성도들에게 누를 끼치지 않도록 제대로 교육받고 제대로 된 일꾼이 되어야 함을 반성하고 결단하게 되었다.

 

무엇보다 중직자 교육의 당위성을 일깨워 주시고 어려운 헌법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강의해 주시고 그 내용대로 사역하시려고 애쓰시는 담임목사님을 더욱 신뢰하고 존경하게 되었다.

 

하나님이 세우시고 예수님이 지키시고 성령님이 역사해 가시는 모든민족교회의 중직자 되었음이 감사하고 코로나 와중에도 중직자 답게 섬길 수있도록 교육 무사히 마친 것도 행복하다.

 

6개월에 걸쳐 배운 교육적 이론을 이제작은 교회 섬세봉으로 적용하고 실천해야 진정한 교육의 의미와 수료생으로서의 면모가

서지 않을까 싶다. 

 

중직교육 1기 수료생 여러분 명칭도 예쁜 섬세봉에 함께 동참하지 않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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