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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 Image

    교회의 회복, 예배의 회복, 주일학교의 회복을 위해

    내일부터 한주간 교회의 회복, 예배의 회복, 주일학교의 회복, 가정의 회복을 위해, 그리고 코로나의 종식을 전교인이 다함께 기도하는 전교인 특별기도회를 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하루에 한끼라도 금식하며 기도하면 더 좋겠습니다. 하나님께서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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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등의 짐

    감사하게도 이번 추석에도 성도들의 귀한 구제헌금으로 교회내에 어려운 성도 17가정을 도울 수 있었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생각하며 믿음으로 구제헌금에 참여해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어느 때보다 힘겨운 추석을 지내는 모든 이들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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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위기 말씀 부흥회를 마치며 (이용숙 집사)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레11:45) 비대면 예배로 전환된 상황에서 목사님께서 레위기 말씀을 어떻게 풀어가실까? 궁금하면서도 기대가 많이 되었습니다. 말씀을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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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시대의 구제

    우리교회는 추석과 설 명절에 교회 내에 있는 가난한 성도들에게 명절 선물을 준비해서 드립니다. 이번에도 추석을 앞두고 어떤 선물이 좋을까? 그리고 정기구제 대상자 외에도 이번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가정들에도 추석 선물을 하면 좋겠다 싶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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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상황에서의 예배

    2020년 9월7일부터 9월20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른 행정명령이 내려와 교회에서는 50명 수준으로만 대면예배에 참석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성도들의 예배를 위해 아래와 같이 대응하고 준비하오니 성도들도 잘 협력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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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코로나 시대의 교회와 세상

    코로나로 인해 개인의 일상과 생업도 힘들지만 그것 만큼이나 교회 와 성도가 집단적으로 많은 핍박과 고난을 받고 있습니다. 직장에서는교회 다닌다는 이유로, 대면예배를 드렸다는 이유로 출근을 못하게 하고 지난번에는 우리교회 주변 상가나 업체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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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가격리 중의 목회서신

    태어나서 처음으로 한주일 꼬박 집에서만 지냈습니다. 휴대폰을 통해 위치 추적을 받고, 하루에 두번씩 자가진단서를 제출하고, 거의 수감생활 같은시간을 보냈습니다.그러면서 사도들의 감옥생활과 옥중에서도교회를 사랑하고 염려하며 서신을 써 보내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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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와 교회

    지난 며칠간 소문으로만 듣던 코로나를 온 몸으로 겪으며 온 교회가 엄청난 홍역을 치른 것 같습니다. 저도 한 이틀동안 가장 많은 전화와 일들을 처리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감사한 것은 성도들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불평이나 원망없이 잘 순종해주셔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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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투표를 통한 중직자 선출

    이번 중직자 선출은 휴대폰을 이용한 모바일투표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물론 휴대폰이 없거나 모바일투표를 할 수 없는 분을 위해서는 종이투표도 병행할 것입니다. 당일 투표는 1차와 2차 투표로 진행되는데, 당회의 예비심의를 통해 후보의 기본자격을 갖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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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중직자 선출 자격

    중직자 선출이 이제 한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9월6일) 이 귀한 일을 위해서 기도하고, 성령을 의지하여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사람을 찾고 투표하면 좋겠습니다. <성경에서의 자격> 행6:3/ 믿음과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받는 사람 딤전3:2-11/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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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No Image

    아나바다센터 오픈

    드디어 이번주부터 아나바다(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고)센터가 오픈합니다. 그동안 아나바다센터 운영을 위해 봉사자와 물품들을 모집했는데 둘다 이제 준비가 되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나바다센터는 말그대로 성도들끼리 좀 더 아껴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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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No Image

    영적 게으름

    하나님의 은혜로 교회를 향해 내린 예배를 제외한 소모임 금지명령이 해제되었습니다. 끔찍한 명령이 그나마 2주 만에 해제된 것은 참으로 다행한 일이지만 코로나의 영향과 정부의 명령으로 인해 결과적으로 성도들이 교회와 거리 두기를 하게 된 것은 너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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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No Image

    찬송암창대회

    올해도 지난해처럼 여름방학동안 찬송 20곡을 암창합니다. 우리가 지금 코로나로 인해 교회의 모임들을 제대로 할 수가 없지만, 혼자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영성훈련이 암창하는 것입니다. 이사야43장에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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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No Image

    코로나와 교회 탄압

    또다시 코로나와 정부의 집합금지 명령으로 인해 교회의 예배를 조정하고 학생들의 수련회와 성도들의 소모임을 할 수 없게 되어 너무나도 안타깝고 또 그런 내용들을 성도들에게 공지하게 되어 송구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지난 수요일 국무총리의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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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No Image

    리모델링 헌금 작정 현황

    지난주에 리모델링감사예배를 드리고, 또 리모델링헌금을 작정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지난주 리모델링헌금 작정에 참여해주신 가정은 모두 235가정이고, 전체 작정금액은 9억6천9백만원 정도입니다. 먼저 코로나로 인해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상황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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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No Image

    모드니 사랑 나눔 사역을 시작하며 (한정아 집사)

    “예수께서 이르시되 첫째는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고, 둘째는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마22:37,39) 세상을 여러 모양으로 살며, 하나님을 다양한 모습으로 섬기는 우리지만, 어려운 시기에 손수 나눔을 실천하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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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No Image

    리모델링 헌금

    리모델링 헌금 이제 리모델링공사가 거의 마무리되고 다음주에 리모델링 감사예배를 드릴 계획입니다.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약 7개월에 걸친 공사가 아무 사고없이 무사히 잘 마무리 되어짐을 감사하며, 또 리모델링을 통해서 교회가 새롭게 단장되고 온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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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No Image

    코로나 긴급지원금 전달

    지난 화요일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주변 교회 목회자들을 초청해서 교회에서 점심 식사도 대접하고 코로나 긴급지원금도 전달해 드렸습니다. 주방봉사자들이 정성껏 식사를 준비해서 대접하고, 우리 당회원들도 함께 참여해서 미자립교회의 목사님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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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No Image

    중직자 선출에 관하여

    올해 9월 6일에 중직자선출을 할 예정입니다. 3개월 전에 미리 공고하는 것은 지금부터 미리 기도로 준비하여, 하나님께서 정말 기뻐하시는 사람들을 교회의 일꾼으로 세우고자 합니다. 이번에 세우게 될 중직자는 장로 3명, 장립집사 5명, 권사 5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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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No Image

    새가족수료식, 학습세례입교식

    지난주는 정말 행복하고 감사한 주일이었습니다. 코로나 와중에도 하나님께서 많은 새가족들을 보내어주셔서 새가족수료식을 하게 하시고, 또 많은 초신자들이 신앙으로 잘 자라서 학습과 세례, 입교를 받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번 새가족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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