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FIVE

좋게 생각하고 좋게 보고 좋게 듣고 좋게 말하고 좋게 행동합시다

담임목사 Column

 

icon-heading.png

 

 

 

  1. No Image

    노동의 영성 (황지훈 목사)

    코로나의 확산으로 심방과 교회 모임이 중단되고, 가정에서는 “살천지 확찐자들이”(살이 확 찐자) 늘어나는 이때에, 우리교회는 그 어느 때보다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나는 오늘도 익숙한 정장 대신에 작업복을 입고, 목장갑과 마스크를 끼고...
    Category2021
    Read More
  2. No Image

    코로나 주간의 교회 동향

    코로나사태로 인해 교회에서 주일예배를 드릴 수 없어서 너무너무 안타까웠지만, 그래도 새벽마다 자유롭게 교회에 나와서 기도하는 분들이 많이 있어서 그나마 위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중에도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기도하러 오시고, 또 헌금을 송금하기...
    Category2021
    Read More
  3. No Image

    국가적 비상상황과 공예배에 대한 신학적・목회적 성찰 (고려신학대학원 교수회)

    1. 신앙생활에 있어서 공예배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구체적인 한 장소에 모여서 유일하시고 참되신 삼위 하나님을 예배하는 공동체가 교회이다. 따라서 성도는 모이기를 폐하지 않고 힘써 모여야 한다(히10:25). 우리 신앙고백서도 신자...
    Category2021
    Read More
  4. No Image

    모드니 협동조합

    이제 1층과 지하실의 리모델링공사가 거의 마무리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리모델링공사를 위해서 말없이 열심히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과 또 함께 기도해주신 분들의 응원과 기도 덕분에 아무런 사고없이 아름답게 공사가 진행될 수 있어서 너무나도 감사합...
    Category2021
    Read More
  5. No Image

    중보기도사역

    제가 목회하면서 꼭 하고 싶은 사역인데 아직 못하고 있는 사역이 중 보기도사역입니다. 중보기도의 중요성은 다시 설명하지 않아도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는데, 실제로는 잘 되지 않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중보기도가 효과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 중...
    Category2021
    Read More
  6. No Image

    복음에 빚진 자 되어 (이장오 장로 / 선교위원장)

    이름도 없고, 작고 가난한 나라! 조선! 100여 년 전 조선을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가 있었기에 또한 그들을 물질과 기도로 동역하며 후원하는 이들이 있었기에 지금 우리나라는 풍성한 복음의 역사를 누리고 있습니다,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
    Category2021
    Read More
  7. No Image

    사람을 찾습니다~

     지난해 9월 다니엘스쿨을 시작하고 은혜가운데 한학기를 마치게 하심을 감사하며, 무엇보다도 20명이 넘는 교사들이 자원해서 헌신하고 섬겨주어서, 60여명의 학생들을 과목별로 잘 가르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다니엘스쿨을 섬길 교사들이 더 많...
    Category2020
    Read More
  8. No Image

    아빠, 왜 깜깜한 아침에 교회 가야 돼요? (강경민/권미영 집사)

    "아빠 왜 깜깜한 아침에 교회 가야 돼요?" 첫째 하은이가 세이레 특별새벽기도회를 가는 어느 날 물어온 물음이었다. 새벽 4시 반! 아이들의 옷을입히고 목도리, 신발까지 무장을 시킬 때 드려지는 마음, "지금부터 나의입히고 목도리, 신발까지 무장을 시킬 ...
    Category2020
    Read More
  9. No Image

    신년 세이레 특별새벽기도를 참여하며

    담임목사님께서 부임하시고, 작년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 신년 세이레특별새벽기도를 갖게 되었다. 먼저 이와 같은 은혜와 축복의 시간의 갖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올해에는 더욱더 우리 교회와 가정과 생업에 하나님께서 새 일을 행하실 것을 기대...
    Category2020
    Read More
  10. No Image

    세이레 특별새벽기도 풍경

    새벽 4시30분, 짙은 어둠과 찬바람을 깨우며 엔진 시동이 걸립니다. 새벽기도 차량운행을 하는 분들이 가장 이른 시간에 봉사로 하 루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주차봉사자들도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차봉을 챙겨서 성도들을 맞이하기 위해서 주차장으로 나...
    Category2020
    Read More
  11. No Image

    다음세대를 하나님나라의 백성으로 세우는 교회

    우리교회 비전과 표어는 ‘하나님나라를 세워가는 행복한교회’입니 다. 그리고 이를 위한 실천사항으로서 1)말씀과 성령으로 하나님나 라를 세우는 교회, 2)하나님나라를 힘써 전하는 교회, 3)다음세대에 게 신앙을 전수하는 교회, 4)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
    Category2020
    Read More
  12. No Image

    다니엘 스쿨 첫학기를 마치며 (구영순권사 / 교무)

    2019년을 몇일 남겨두지 않고 다니엘스쿨 겨울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9월2일 개강 예배를 시작으로 약 4개월 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개구쟁이 아이들과의 잠시 휴식시간을 가지며 지나온 시간들을 되돌아봅니다. 60여명의 아이들과 다니엘스쿨을 개강하며 우...
    Category2019
    Read More
  13. No Image

    윌리의 성탄절

    그런데 이 성극은 미국의 윌리라는 9살짜리 아이의 실제 성탄절 성극 때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윌리는 지능이 조금 떨어지는 9살 아이였는데, 성탄절 성극에 맡 길만한 배역이 없어서 여관집 주인 역을 맡았고, 대사도 마리아와 요셉이 다가오면 “방 없어요”...
    Category2019
    Read More
  14. No Image

    제직부서장 편성(안)

    오늘 2020년 제직부서의 위원장과 부서장 편성안을 2층 게시판에 게시하였습니다. 한두주의 조정기간을 거친 후에 내년 1월 첫주 에 임명할 예정입니다. 교역자들과 당회의 논의를 거쳐서 짜여진 편성안이기에 되도록 순종해주시면 조정하기가 훨씬 용이할 것 ...
    Category2019
    Read More
  15. No Image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는 섬김(봉사)

    당신의 그 섬김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당신의 그 순종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주님이 기억하시면 족하리, 예수님 사랑으로 가득한 모습~ 연말이 되면 ‘안하겠다, 못하겠다, 그만두겠다‘는 말이 성도들 사이에서 전염병처럼 퍼저나간다. ...
    Category2019
    Read More
  16. No Image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는 교회

    사도신경 중에서 ‘나는 성령을 믿으며’가 나오는데, 이 신앙고백 은 성령께서 하나님이시며, 성령께서 내 안에 내주하시며, 성령께서 나를 통해서, 교회를 통해서 역사하심을 믿는다는 고백입니다. 저는 요사이 우리교회에서 행하시는 성령의 역사...
    Category2019
    Read More
  17. No Image

    교회 리모델링공사

    지난주 월요일부터 교회 리모델링공사 지하층과 1층 철거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정말 한주동안 온 교회가 소음과 진동과 먼지로 충만한 한주였습니다^^ 하지만 이번주만 좀더 고생하면 철거공사가 마무리 되고, 그러면 소음이나 먼지는 좀 나아질 것 같습니다...
    Category2019
    Read More
  18. No Image

    담임목사의 감사

    1. 나를 하나님의 자녀 삼아주시고, 날마다 그리스도를 알고 더욱 닮아가게 하심을 감사 2. 부족한 죄인을 목사로 불러주심을 감사 3. 모든민족교회로 인도해주시고, 지난 1년동안 은혜가운데 목회하게 하심을 감사 4. 말씀의 은혜와 능력을 주시어 말씀을 잘 ...
    Category2019
    Read More
  19. No Image

    행복했던 행복나눔축제

    목사님 설교 잘~~ 들었습니다. 다안다, 자연인, 하나님연금, 기억하며 살겠습니다 ‘초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지난 주일은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그런데 죄송하지만 매주일은 가기 힘들고 비오는 날만 예배드리러 가겠습니다. 목감기 조심하시...
    Category2019
    Read More
  20. No Image

    참 잘 오셨습니다

    한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고 천둥은 먹구름 속에서 또 그렇게 울었던 것처럼 우리교회 성도들도 여러분들이 오시기를 그렇게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그냥 기다린 것이 아니라 오래 동안 이름을 부르며 기도하며 기다렸습니다. ...
    Category2019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Nex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