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오늘도 우리의 생명을 하루 연장시켜주시고 새 날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에베소서 2장 11~22절말씀입니다.
2천년 전 예수님께서 이 땅에 태어나셨을 때, 천사들은 "하늘에는 영광이요 땅에는 평화"라고 노래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땅의 평화를 주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하나님과 원수된 죄인들을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하나님과 화목케하셨습니다~

또한 우리들에게 화목케하는 사명도 주셨습니다. 교회가 해야될 가장 중요한 일은 서로 하나가 되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어떤 일을 잘하고 위대한 업적을 남기는 것보다 우리끼리 서로 사랑하고 화목한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안에 평안이 있어야하고 천국의 기쁨이 넘쳐야합니다.

정치, 경제, 코로나.. 이 모든 것들로 인해 세상은 요동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때에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의 평안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직장과 가정, 삶의 터전에서 화평을 도모
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다 되시기 바랍니다^^